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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 재료를 가지고 어디까지 ‘사용 가능한 영어’로 만들어 주느냐.
이것이 M.C.S.L.이 집중하는 부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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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도 알고
문법도 배웠고
영어 문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.
그런데 막상 말하려고 하면…
“이거 영어로 뭐라고 하지?”
“문법이 맞나?”
“그 다음에 뭐라고 말하지?”
“알고 있는 문장인데 왜 입으로는 안 나오지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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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‘영어를 모르는 것’과는 다른 문제입니다.
알고 있는 영어와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사이에는 연습이 필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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