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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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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영어에서,

쓰는 영어로.

영어를 이야기하는 훈지(Hunji)입니다.

영어를 삶의 도구로 만드는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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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를 더 많이 아는 것보다,

내가 가진 영어를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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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가 바꾼 건 영어가 아니었습니다

저도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.

지방 국립대에서 시작해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로 편입했고, 한때는 공무원을 꿈꿨습니다.

그런 제가 영어를 하나의 기회로 만나면서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영어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,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, 이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삶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.

미국, 독일, 말레이시아, 스페인에서 살아보기도 했고, 지금은 다시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.

각기 다른 나라와 환경에서 살아보면서 영어는 단순히 ‘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한 언어’가 아니라 내가 어디에서, 누구와, 어떤 삶을 살아갈지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는 걸 경험했습니다.

돌이켜보면 영어가 바꾼 것은 제 영어 실력만이 아니었습니다.

제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의 범위였습니다.


영어가 바꾼 나의 선택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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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에 살지 않고도

미국 워싱턴 D.C.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,

미국 장학 기관(Fulbright Association)을 거쳐

글로벌 검색 엔진 회사와 경영 컨설팅 회사(Accenture)에서

Digital Marketing Consultant, Marketing Data Analyst로 일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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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미국 Localization/Translation 회사에서